[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유가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24일 가수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주 만에 완전히 달라진 소유의 눈바디바쁜 현생에도 무너지지 않는 깡지의 운동, 식단, 다이어트 꿀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주 영상에서 소유는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 14일차를 맞이한 소유는 복싱과 웨이트 운동에 열을 올리며 몸을 만들어갔다.
헬스장에서는 방송인 조세호와 만나기도 했다. 자전거 운동 중인 조세호에게 소유가 "올해도 열심히 하고 계시냐"고 묻자 조세호는 "올해도 열심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앞서 3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유는 이어 계단 100층 운동을 마치고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소유는 "확실히 살이 많이 빠졌다"면서도 "아침에 그릭 요거트만 먹고 왔다. 내가 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아침에 유산소 말고 근력운동 하실 때는 꼭 밥을 챙겨먹고 하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소유는 복싱을 비롯해 엄마표 양배추 김밥, 전복야채, 묵은지 김밥 등 다이어트 식단으로 막판 스퍼트를 올렸다. 4주가 흐른 뒤 소유는 노력의 결실을 보듯 놀랍도록 쏙 들어간 허리를 자랑했다.
소유는 끝으로 "살크업 때는 오로지 다이어트에만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보다 편했던 것 같은데 일을 병행하시는 분들은 진짜 힘들었겠다 생각이 들더라"며 "이번 다이어트에서 제일 힘들었던 건 국물을 안먹는 것이었다. 처음에 안먹을 때는 힘들었는데 먹다보니 괜찮더라. 탄수화물을 줄이는 게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또한 "많은 분들께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소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62kg의 경도비만을 밝히면서 살을 찌운 뒤 다시 10kg를 감량하는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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