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유튜브 캡처
박주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주호가 신년을 맞이해 타로와 사주를 봤다.

지난 25일 박주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 '파주호!? 새해맞이 신년운세? 타로 보러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주호는 "오늘은 신년을 맞이해서 타로를 보려고 왔다. 제가 타로를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어떨지 보고도 싶고 내년에는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어떤 걸 조심해야 할지,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종합 타로를 보기 시작한 박주호는 아내와의 관계를 먼저 봤다. 결혼 7년 차라는 박주호는 "지금은 현재 일에 더 신경 쓰고 있는 상황이다. 일을 해나가는 상황인데 일이 내 마음과 뜻대로 안 되는 상황일 수있고 뭔가를 하나를 내려놓았다. 나는 와이프한테 항상 당당한 남자이고 싶은데 요즘 살짝 에너지가 약하다. 그래도 반듯한 남편이고 가장이자 다정다감하다. 믿고 따를 수 있는 남편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박주호는 "타로가 맞다. 책임감이 강한 남자"라며 웃었다.

이어 아내 안나가 생각하는 박주호의 모습은 "요즘 1등에 신경 쓴다고 살짝 딱딱하게 대한 게 있다. 그렇지만 굉장히 사모님이 좋아한다. 우리 든든한 신랑, 이런 신랑을 만나 호랑이를 탄 기분이다. 좋아하고 있고 믿고 가고 있다. 조금만 더 다정하게 하면 문제 없다"였다.

이를 들은 박주호는 "반듯한 남자면서 안나가 굉장히 좋아하는 입장이다. 제가 좋아하는 것보다 안나가 더 좋아하는 거다. 앞으로 일도 열심히 가정도 열심히 해보겠다"며 뿌듯해했다.

박주호는 일에 대한 타로도 봤다. 타로 전문가는 "지금보단 미래를 더 계획하면서 가는 길이다. 해외로 왔다갔다 하는 가능성도 있고 해외로 전파된다"면서도 "나한테는 하시는 일 쪽으로 상실감, 속상함도 있었다. 올해 하반기 들어서 그런 상황이 있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컨디션 관리를 해야한다"고 했다. 또한 "내 만족도에 약하고 속상해도 내 일을 잘 해왔다. 당분간 수입은 만족도에는 약할 수 있다. 그렇지만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헤쳐나간다"고 얘기했다.

재물운에 대해서는 "쓰라리다. 잘 하려 하다가 더 돼버린 게 있기도 하다. 지금은 내 하는 일이 딱딱해도 일이 많다. 그걸 지키면서 이어가면 재물은 충분히 온다. 돈 되는 날이 머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 박주호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박주호는 사주도 봤다. 전문가는 "21년도는 나하테 굉장히 일이 압박감으로 오는 해였다 인덕이 없지는 않은 분인데 올해는 인덕이 좋은 영향력을 낮게 썼다. 소운으로는 안 좋은 해였다. 그나마 대운이 받쳐줘서 소운이 견뎠다. 내년에는 하는 일쪽으로 살아난다. 47살부터는 굉장히 안정적인 운이 생긴다. 몇 배로 더 좋다"고 말했다.

타로와 사주를 다 본 박주호는 "정말 바쁘게 열심히 했지만 몸은 피곤한데 성취감을 못 느꼈다고 하는데 맞는 것 같다. 6개월은 가족하고 떨어져 있었다. 소홀했지만 올해는 가족 챙기면서 하는 일을 이어가야할 것 같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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