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예진이 김지현에게 전미도 문제를 하지 못했다.
2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는 차미조(손예진 분)가 장주희(김지현 분)에게 정찬영(전미도 분)에 대해 말하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주희를 찾아간 차미조가 김진석(이무생 분) 아내 강선주(송민지 분)와 있었던 일을 말했다. 차미조는 "김진석이 말렸나봐 정리되더라"라고 말했고, 어떤 말을 했냐는 물음에 "살면 얼마나 산다고 구질구질 어쩌고 저쩌고"라며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 말이 할 말이냐?"라고 되새겼다. 이에 장주희는 "구질구질이 아니라 그 말에 터진거야? 구질구질이 더 꽂히는거 아니야?"라며 의아해했다.
장주희는 다음날 엄마 검사일이라며 "나 있지 사실은 갈때마다 되게 떨려. 재발했을까봐"라고 말했다. 이에 차미조는 "수술 잘 됐잖아. 그리고 요즘 못 고치는 암이 어디있어"라며 위로하다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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