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미 인스타그램
권다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권다미가 아들을 공개했다.

1일 배우 김민준의 아내인 패션 디자이너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 와서 잘 적응 중인 우리 이든이. 태어난 지 26일째 벌써 4.5kg 돌파. 건강하게 잘크쟈 또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의 자그마한 발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권다미는 무사히 출산하고 집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육아를 시작한 듯 보인다.

또 권다미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염둥이"라는 글과 아기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얼굴은 스티커를 이용해 가린 모습이지만 작은 체구의 천사 같은 자태가 이미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막 태어난 이 아기는 그룹 빅뱅 멤버인 가수 지드래곤의 조카이기도 하다. 권다미가 지드래곤의 누나이기 때문. 권다미는 지난해 임신을 직접 발표했으며 태교에 집중하다 지난 2월 4일 "김민준 권다미 베이비. 우리 이든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의 조카 탄생으로도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권다미는 출산 얼마 후 "어제는 삼촌 닮은 얼굴 오늘은 아빠 닮은 얼굴. 매일 조금씩 다른 얼굴이 신기해 우리 아가"라고 근황을 전하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특히 삼촌 지드래곤을 닮았다고 말한 아기의 얼굴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몸 회복에 힘쓰며 육아에 돌입한 권다미. 그가 아기의 성장 상황을 전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팬들은 이들 가족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한편 권다미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GD)의 누나로, 지난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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