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세정과 안효섭이 얽히고설켰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사내맞선'(극본 한설희, 홍보희/연출 박선호)에는 강태무(안효섭 분)가 신하리(김세정)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무는 계속해서 신하리에게 결혼하겠다고 했다. 진영서(설인아 분)와 신하리는 사실대로 말하자고 했고, 진영서는 알겠다고 하며 강태무에게 만나자고 연락을 잡았다.
진영서는 강태무와의 약속 장소에서 접촉사고가 났고, 명함을 건네다가 진짜 진영서임을 들켰다. 강태무는 진영서에게 어떻게 된 건지 물었고, 진영서에게 가짜 진영서를 데리고 오라고 했다.
어쩔 수 없이 강태무와 다시 만난 신하리는 돈을 벌기 위해 속였다고 했다. 강태무는 신하리가 치킨집을 한다는 것을 알고, 찾아가기 전에 전화를 받으라고 하며 이름을 물었다. 신하리는 신금희라고 다시 한번 속였다.
강태무는 맞선 실패로 강다구(이덕화 분)에게 결혼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에 강다구는 다시 맞선 스케줄을 잡았고, 맞선에 지친 강다구는 "제게 결혼할 여자가 있다"라고 거짓말하며 신하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하리는 다시 사기를 칠 수 없다고 했지만, 강태무는 "윈윈이다. 80만 원의 두 배를 주겠다. 그것도 할아버지 만날 때마다 주겠다"라고 했다. 신하리는 "안되겠다"고 거절했다.
다음날, 강태무는 신하리를 찾아가 다시 제안했다. 신하리는 집까지 찾아온 강태무에 당황하며 거절했다. 강태무는 가려는 신하리를 붙잡았고 중심을 잃어 넘어졌다. 신하리는 강태무를 잡아주다가 위로 넘어져 뽀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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