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 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파리와서 잘 먹고 잘 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파리의 한 식당에서 가족들과 파스타, 피자 등 음식들을 폭풍 흡입하고 있는 재시, 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수진은 "안그래도 재시가 파리 패션쇼 준비한다고 다이어트 고민을 아주 잠시 했었는데 김보민 선생님께서 재시가 한창 커야될 나이니 절대 다이어트같은거 하지말고 잘 먹어야 된다 하셨어요"라며 그럴땐 말을 어찌나 잘듣던지"라고 잘 먹는 재시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어 "매 끼니마다 햄버거, 피자, 파스타로 배 가득 채우는데도 불편함이 없으니 완전 좋아요~~~"라고 파리에서의 행복한 감정을 공유했다.
현재 재시는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쇼 참석 차 가족들과 함께 출국한 상태다. 모델 꿈을 꾼다고 밝힌 바 있는 재시는 최근 한 패션뮤즈 선발대회'에 초대받아 피날레 무대를 장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행사에 이어 파리 행사에도 초대 받은 재시의 모델 행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수진의 게시글을 본 팬들은 "잘먹고 잘놀고 잘해서 좋은추억 쌓고 오면 대박 부러울듯" "패션쇼 잘하시고 조심히 돌아오세요" "재시 패션쇼도 잘 하시구 맛난것도 많이많이 드시고 재시 화이팅"이라는 등 응원을 남겼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재시는 최근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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