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왓챠 오리지널 '시멘틱 에러'에 출연 중인 그룹 동키즈의 멤버 박재찬이 온라인 상에서 퍼진 학폭 의혹에 해명,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4일 박재찬의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박재찬의 학폭 의혹을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글이 게재된 후 아티스트 본인 확인과 주변 지인 확인 과정을 거쳤고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학교 생활, 사생활과 관련해 데뷔 전부터 확인 과정을 거쳤다고 강조했다.
이에 소속사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들을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사이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더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대응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익명이라는 공간에 숨어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꽃 한 송이를 억울하게 짓밟는 일에 대해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라며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SNS 상에서는 박재찬의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박재찬과 동창이었다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그의 사진이 담긴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사진을 올리며 "시맨틱 에러' 추상우 역할로 나온 박재찬 질 나쁜 양아치였던 놈이다. 중딩 때부터 여자애들(만) 괴롭히고 다닌 쓰레기였다"라면서 폭로를 이어갔다.
다른 누리꾼은 "박재찬 1년 후배인데 일진 무리 중에서도 제일 유명했고 담배는 기본이었다"라며 "여자 얼평(얼굴평가), 몸평(몸매평가)도 밥 먹듯이... 친했던 남자애도 박재찬한테 찍혀서 점심시간마다 불러내고 그랬다. 후배 괴롭히는 게 취미였다"라면서 의견을 덧붙였다. 이밖에도 박재찬을 저격하는 사실 관계가 입증되지 않은 커뮤니티발 학폭 의혹 글들이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한편 지난 2019년 그룹 동키즈로 데뷔한 박재찬은 최근 BL 소재 왓챠 오리지널 '시멘틱 에러'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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