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스윙스가 건물주가 된 가운데 그 배경이 화제다.
17일 '연예 뒤통령 이진호' 채널에는 '스윙스 60억 빌딩 직접 가봤더니 | 신사임당 27억 | 전액 현금 플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16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모델링 중인 건물 사진을 올리고 건물주가 됐음을 밝혔다. 스윙스는 "어쨋든 내 주제에 드디어 첫 건물을 어렵게 매우 어렵게 구했고 진짜 너무 멋있게 리모델링 해서 우리도, 부동산을 소유 할 수도 있는 레벨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진심으로"이라며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이와 관련 이진호는 스윙스의 건물을 직접 가봤다며 "서울 서대문구.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상당히 큰 규모의 건물이었다. 삼거리 중심에 있어 교통마저도 최적화된 건물이어서 월 임대로 기대 수입은 1800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스윙스의 건물은 서부 경전철 호재가 있다고. 내년 2023년도 착공 예정이고 착공하게 된다면 역세권이 돼 평당 7000-8000만원 정도 된다고 예측했다.
이진호는 "스윙스는 공동 투자자 2인과 60억원에 매입했다. 평단가는 6024만원이었다. 이달초부터 전면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가서 매매가 60억원에 리모델링 비용이 추가적으로 들었다는거다. 리모델링 비용만도 수 억대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공동 투자자 2인의 정체에 집중했다. 바로 대형 유튜버 신사임당과 '빌딩과 사랑에 빠진 남자로' 불리는 김윤수 씨라는 것. 두 사람은 부동산 관련 유튜브를 운영 중이다.
이진호는 이 건물의 지분이 스윙스의 '린치핀 뮤직'이 45, 신사임당의 '노호'가 45, 김윤수 씨가10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금액을 환산하면 스윙스, 신사임당은 각각 27억원, 김윤수 6억인 셈이다. 세 사람은 전액 현금으로 빌딩 매입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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