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평소에도 걸어다니는걸 너무 좋아해요. 차량으로 이동을 많이 하는 날은 일부러라도 움직이려 노력하구요. 전날 스케줄이 많았으면 반나절만 휴식을 취하고 마트를 가든 동네산책을 하든 산에 가든 뭐라도 하려고 스케쥴을 잡아요. 평소에는 그렇게 높지 않으면 엘레베이터 이용은 자제하고 걸어 올라가고 걸어 내려가고 한답니다. 작은 습관들이 모여서 내가 되는 거라 생각 하거든요. 그리고 빼지않고 솔선수범 하는거 좋아하고 매도 두려워 말고 미리맞자 주의에요. 어차피 할거 미루면 두려움만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앞장서는 버릇이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냥 다 내 일이다. 내가 당연히 먼저 해야한다. 내가 책임져야 한다. 생각하면 몸이 반응하며 그렇게 되더라구요. 잘하고 싶다, 잘됐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클때 상대적으로 실패하고 못하면 어쩌나 때문에 두려움이 생기는것 같아요. 그걸 없애는 방법은 따로 없는것 같아요. 계속 실패 해보는거 밖에요. 그럼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무뎌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도전하는데 용기도 생기구요. 그런것들이 모여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 내는것 같아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많이 실패 하는게 나쁜게 아니에요. 어떤 분야에서건 성공한 사람들은 보통사람보다도 더 많은 실수를 한 사람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성공하기 위해서 실패는 무조건 거쳐야 하는 거니까 실패하고 또 도전하고!!! 깨지고 회복하고!!! 넘어지고 일어나고!!! 의연하게 할수 있는 힘을 우리모두 기르자요. 여러분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미라가 계단을 내려오며 생활 속 운동을 하고 있다. 전미라의 예쁜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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