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보현이 김우석에게 본색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tvN '군검사 도베르만'(연출 진창규/ 극본 윤현호)7회에서는 노태남(김우석 분)을 취조하는 도배만(안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태남은 취조실에서 도배만을 만나 반가워했다. 노태남은 도배만을 껴 안으며 "내 사람이 오니 너무 좋다"며 안심했다. 그러면서 "나 여기서 나가게 해 달라"고 했다.

이에 도배만은 "형식적으로 하는거고 군대니 좀 이해해 달라"며 취조를 시작했다. 노태남은 "그때 검사 말 들을걸 그랬다"며 "내가 군대 안 왔으면 이런 꼴을 왜 당하겠냐"고 했다.

도배만은 "신병교육대에서 촬영한 경위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태남은 "우리 도검사 여기서 만나니 진짜 군검사 맞네"라며 "이거 짜고치는 취조 맞냐"고 확인했다. 도배만은 "경위만 좀 말해달라"고 했고 노태남은 "형식적인 진술서라 했지"라더니 "화장실 갔다가 창문 밖에 냉동 탑차가 보이니까 뭐 먹을 거 없나 하고 들어가 봤다"고 했다.

이에 도배만은 "냉동차라 엄청 추웠겠는데"라고 공감하자 노태남은 살짝 당황하며 "너무 추워가지고 정신을 잃었고 깨보니 밖이었다"고 했다. 그러자 도배만은 "그럼 탈영을 한게 아니라 당한게 아니냐"고 했고 노태남은 "맞다"며 좋아했다. 그러나 곧 도배만은 "장단 맞춰주니까 재밌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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