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인스타그램
김가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가연이 12년동안 쓴 가스레인지를 교체했다고 전했다.

배우 김가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년간 써온 삼성 가스레인지..결국 수명이 다했어. 그동안 쉬지않고 수고했다. 인덕션을 사야하나 고민고민고민 엄청 고민.. 결국은 다시 가스레인지.. 왜냐면 웬지 요리는 불이 타올라야 할것만 같은 느낌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새 가스레인지를 사진 찍어 올렸다.

평소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김가연은 10년 이상을 함께 한 가스레인지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인덕션과 가스레인지 중 고민하다가 결국 다시 가스레인지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에 정종철은 "둘다... 한표. ㅋ 인덕션도 불도 ㅋ 둘다좋아"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가연은 "난 아직은 촌스러운듯ㅋㅋ"이라고 답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김실장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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