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호창이 결혼한다.

배우 김호창은 오늘(26일) 오후 2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호창의 예비 신부는 9살 연하로, 평범한 직장을 다니며 예술을 하는 비연예인이다. 김호창은 지인을 통해 예비 신부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창은 "(예비 신부도) 예술을 하던 친구여서 항상 저를 위해 긍정적인 말을 해줬고, 어떤 일이든 감사해하며 함께 해줬다"며 예비 신부의 배려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중·하반기에는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김호창이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된 가운데 올해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귀띔한 만큼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김호창은 드라마 '산부인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49일', '무사 백동수' 등에 출연했다. 특히 '푸른거탑'을 통해 대중에 각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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