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진호가 디아크, 이승아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디아크와 설운도 딸 입장 직접 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이진호는 지난 23일 게재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극단적 시도를 위해 번개탄을 피운 '고등래퍼', '쇼미 더 머니' 출신 10대 래퍼가 디아크라고 주장했다. 기사가 나자 디아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이날 이진호는 디아크, 이승아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자신의 취재가 틀리지 않았음을 전했다. 이진호는 디아크와 이승아에게 동시에 영상을 내려달라는 DM을 받았다면서 디아크가 "당사자가 아니다, 경찰조사 받은 적 없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는 말은 결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연락 온 이승아와 나눈 대화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면서 "'사실이라는 걸 확인 되면 영상을 그대로 둬도 되냐' 물었더니 답변을 머뭇거렸다. 다시 한 번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연락 드리겠다고 했고 이승아 씨도 확인 후 연락을 달라했다. 추가적으로 사실을 확인한 뒤 연락을 취했지만 그녀는 받지 않았다"면서 "이후 뜻을 전했는데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다. 더 이상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4년생 래퍼 디아크는 엠넷 '고등래퍼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1996년생 이승아는 가수 설운도의 딸로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했다. 그리고 오늘(24일) 두 사람은 연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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