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26일 ‘스폰서’ 측이 7, 8회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한채영(한채린 역), 구자성(현승훈 역), 이지훈(이선우 역), 지이수(박다솜 역)의 사자대면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촬영 도중 팔을 뿌리치는 구자성 때문에 의도치 않게 먼 곳으로 날아간 한채영은 다급히 ‘웃참’에 나서지만, 이 모습을 본 구자성이 결국 웃음을 터트렸다. 또 분노한 현승훈에 완벽 동화된 구자성은 배너를 망가뜨리면서 화풀이 하는 것도 잠시, 촬영이 끝나자 해맑게 소품을 ‘셀프 조립’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영과 합을 맞추던 김정태는 “지금까지 연기 중에 오늘이 가장 부드럽게 한 거야”라며 피도 눈물도 없는 데이빗박 캐릭터와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김정태는 공격적인 ‘냉혈한’ 데이빗박 역할을 연기해왔던 그간의 설움(?)을 토로해 한채영을 폭소케 하기도.
돌이킬 수 없이 어긋난 부부의 운명을 연기한 한채영과 구자성은 따귀 신에 앞서 꼼꼼히 동작을 맞추면서 만반의 준비를 했으나 촬영 중 구자성 옆에 세워둔 조명에 한채영의 손이 부딪히자, 두 사람은 또다시 ‘웃참’에 실패해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IHQ drama 개국 특집 드라마 ‘스폰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IHQ drama, MBN에서 방송된다. MBN 홈페이지 온에어를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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