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태리가 남주혁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가 백이진(남주혁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이진을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나희도는 "이런 사랑은 안된다고 말하지마. 니가 나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그랬지. 내가 널 어떻게 생각하는지랑은 관계 없는 일이라고 나도 마찬가지야. 내 사랑은 이래. 하지말라고 하지마. 보고 싶어서 왔어"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여전히 답이 없는 백이진에 "나 한시간 기다렸어 추워. 호빵 사줘"라며 평소처럼 대했다.
백이진은 한시간 기다렸다는 나희도에 목도리를 둘러주며 걱정했고, 불안해하는 나희도에 "아무말도 안해도 돼. 그냥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백이진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나희도에 얼굴을 피했고, 나희도는 "키스하려던 거 아니거든? 실밥 떼주려던 거야"라며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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