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기살인’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공기살인’은 봄이 되면 나타났다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의 실체와 더불어 17년간 고통 속에 살아온 피해자와 증발된 살인자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사투를 그린다.

공개된 ‘공기살인’의 메인 포스터는 김상경, 이선빈, 윤경호, 서영희의 결연한 표정 아래 “증발된 범인, 피해자는 증발되지 않았다”는 문구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을 재조명한다.

‘공기살인’의 연출을 맡은 조용선 감독은 오랜 시간 철저한 자료 조사와 검수를 거쳐 시나리오를 썼다. 영화 ‘소원’, ‘터널’ 등의 원작자로 알려진 소재원 작가의 소설 ‘균’을 원작으로 한다.

대한민국을 숨 막히게 한 살균제 대참사 재난 실화 ‘공기살인’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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