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인스타
엄정화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이효리, 김완선, 엄정화, 보아, 마마무 화사가 김완선의 집에서 회동을 가졌다.

지난 27일 엄정화 유튜브 개인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서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김완선의 집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가수들 이효리, 김완선, 보아, 마마무 화사가 모여 있었다. 이효리가 출연하는 티빙 예능 '서울체크인' 촬영차 모임을 가지고 있었다고.

라이브 방송 전 다같이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는 이효리는 엄정화를 가리키며 "지금 취했다"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는 "저 안 취했다"고 부인했지만, 화사도 "너무 취했다"며 이효리의 말에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술방에서 술게임 '손병호 게임'도 빠지지 않았다. 이미 손가락을 네 개나 접은 상태였던 이효리는 "가슴 B컵 이하 접어"라고 외쳤다. 하지만 보아는 "아니야, 그 정도는"이라고 손가락을 접지 않았고 결국 다섯 손가락을 다 접은 이효리가 벌칙주를 받게 됐다.

뿐만 아니라 댓글 중 "단 하루만 나머지 네 명 중 한 명으로 살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김완선은 이효리, 이효리는 보아, 엄정화는 김완선, 화사는 엄정화를 뽑아 훈훈함을 더했다.

데뷔연차 합쳐 100년이 훌쩍 넘는 여솔로 가수들의 필터링 없는 유쾌 술방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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