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유튜브 캽처
김영희 유튜브 캽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중인 가운데, 자주 쓰는 산모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29일 김영희는 유튜브 채널 '희열쀼'에 '내돈내산 산모템들~ 팬티인가? 이불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영희는 "그간 몸 컨디션이 안 좋았다. 입덧도 너무 심해서 먹고 싶은 것도 생각이 안 났다. 13주가 시작될 때 입덧은 사라졌다. 그래도 속이 쓰린 것 같고 느끼하기도 하다. 꾸역꾸역 자면 입덧이 잊혀졌다. 원래도 체기가 있는 편인데, 체기가 와서 괴로웠다"라고 했다.

이어 "오늘은 입덧이 사라지고 정신이 돌아와서 제 돈으로 직접 샀던 산모 아이템을 소개해드리고자 한다. 살이 아직 많이 찌지 않았다. 그래도 기존에 입던 속옷이 작아졌다. 그래서 수유용 속옷을 사봤다"라고 했다.

또 김영희는 "팬티를 보고 놀랐다. 거의 원피스 같다. 배 끝까지 올라오는 팬티를 입고 있다. 안 입은 것처럼 편한 속옷을 입고 있다. 출산 후에도 이 속옷들을 사서 입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탈모가 걱정이라는 김영희는 "샴푸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비건 샴푸를 쓰고 있다. 출산 후에도 쓸 것 같다"고 했다.

변비가 생긴다는 말에 미리 준비 중이라며 "그릭 요거트를 먹기 시작했다. 푸룬도 미리 준비해뒀다"고 전했다.

또한 김영희는 임부복도 몇 벌 샀다고 했다. 김영희는 "많이는 아니고 하의 위주로 샀다. 배 부분이 다 올라와있다. 완전 편하다"고 자랑했다.

끝으로 김영희는 "최근 남편이 바디필로우를 사줬다"라고 하며 직접 누워 시범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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