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퍼플키스가 일곱 마녀로 돌아온다.

29일 오후 6시 퍼플키스의 미니 3집 'memeM'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memeM'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해 3월 데뷔한 퍼플키스는 보컬, 퍼포먼스를 다 잡은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른바 '밸런스돌'로 유니크한 콘셉트를 보여주며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퍼플키스는 일곱 마녀로 변신해 가요계를 물들일 주문을 외친다.

타이틀곡 'memeM'은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이다. 중간중간 장면 전환처럼 넘어가는 장르와 bpm의 변화가 독특한 트랙이다. 한 곡에서 여러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변화무쌍한 곡이라 할 수 있다.

가사는 머릿속을 지배하며 당신을 퍼플키스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든다. '맴맴맴' 맴도는 주문이 대중들을 빠져들게 하며, 퍼플키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퍼플키스의 확장된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미치게 내가 놀아줄게/점점 빠져든다/도망쳐봤자 내 주위를 맴돌아/I got cha'/Doomdoomdoomdoom/Doomdoom Doomdoomdoom/옳지 그래 잘한다 나만 따라와

보랏빛 세상에 널 헤엄치게 해/Woa-woo woah/Woa-a-woo woah/내가 널 원하면 다 가질 수 있게/네 머릿속에 맴맴맴 맴맴맴/거꾸로 해도 맴맴맴/M.E.M.E M.E.M.E.M/재미재미 재밌재밌네

이외에도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매혹적인 인트로의 'Intro : Illusion', 퍼플키스의 멋짐을 표현한 '날 좀 봐', 예쁘지만 까칠한 캐릭터의 'Pretty Psycho', 멤버 채인이 참여한 '좋아', 공간감이 느껴지는 'Hate me, Hurt me, Love me', 어쿠스틱한 '빈틈'까지 꽉 채웠다.

퍼플키스가 새로운 매력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일곱 마녀들의 주문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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