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엄정화가 만인의 첫사랑으로 컴백한다.

오는 4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에는 엄정화를 포함한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등 배우들이 등장해 가족, 친구, 이웃 관계로 얽혀 에피소드별 이야기를 그린다. 제주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 많은 톱스타들이 합류한 가운데 엄정화는 제주 푸릉마을로 돌아온 ‘만인의 첫사랑’ 고미란 역을 맡았다. 2017년 이후 약 5년 만의 드라마 복귀. 그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정은(정은희 역)과 애증의 절친 케미를 그릴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엄정화의 첫 스틸에서 그는 쇼핑과 운동을 하며 여유롭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 당찬 모습은 부러움의 대상 그 자체다. 어린 시절부터 사랑을 많이 받아온 그는 푸릉마을 남자 친구들에게 있어서 ‘영원한 퀸’, ‘만인의 첫사랑’이다. 하지만 힘든 일이 있어 제주를 내려갔지만 자신의 유일한 베스트 프렌드인 정은희에게 상처를 받는다.

엄정화의 에너지는 고미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그런 만큼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이 높다. 또한 이정은과 그릴 女女 케미에도 관심이 이어진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오는 4월 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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