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서른, 아홉’이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한다.
오늘(31일) 오후 6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극본 유영아 / 연출 김상호 / 제작 JTBC스튜디오·롯데컬처웍스)’의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이 공개된다.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언젠가 이별을 맞이할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를 전하는 강아솔의 ‘그때 우리가’를 시작으로 멋진 어른인 줄 착각 속에 살았던 과거 우리의 이야기를 그려낸 프롬의 ‘I was a fool’,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극 중 정찬영(전미도 분)의 테마곡 최유리의 ‘이것밖에’가 실린다.
또 차미조(손예진 분)와 김선우(연우진 분)의 멜로 테마곡으로 수줍은 고백을 전하는 카더가든의 ‘꽃말’, 슬픔과 혼란의 하루 속에도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담아낸 휘인의 ‘너의 하루 끝에’, 친밀하고 소중했던 존재와의 이별을 돌아보는 이야기로 2017년 발매된 원곡을 드라마 무드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정준일의 ‘그랬을까 (서른, 아홉 Ver.)’까지 드라마 방영과 함께 정식 발매된 가창곡 여섯 곡이 발매된다.
여기에 스코어 음원 23곡까지 총 29개의 트랙이 담겨 알찬 구성을 완성했다. 슬프지만 찬란한 세 여자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을 디테일한 감성으로 그려낸 ‘서른, 아홉’의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며 인생 드라마를 잇는 인생 OST로 남을 전망이다.
한편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번 안겨줄 ‘서른, 아홉’의 컴필레이션 앨범 전곡은 31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JTBC스튜디오·롯데컬처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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