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하얀이 방송 출연 이후 빗발치는 문의 속에서 인플루언서급 뜨거운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일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에 올렸던 사진들 보다가 다시 공유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이 요가를 하거나 꽃다발을 엮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섯 아이를 키우면서도 취미와 일상을 성실히 해나가는 듯 보이는 서하얀이다.
이어 서하얀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했던 글. 나는 너희들에게 계절과 나무가 되고싶은데, 너희들은 나에게 등불과 이끼와 흙 같은 감성으로 자라나길"이라고 덧붙이며 시를 공개하기도 했다.
서하얀이 공개한 글은 샤메인 아세라파의 '정원명상'이란 글로 자연에 비유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전달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앞서 '동상이몽' 출연 당시 입었던 옷과 반지의 정보에 대해 묻는가 하면, 이날 올라온 책의 글귀에도 찬사를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서하얀의 정체가 공개적으로 알려진 것은 최근 남편 임창정과 함께 한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 방영되면서부터다. 임창정이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다섯 아이를 케어하는 서하얀의 슈퍼맘 면모부터 176cm의 큰 키와 수려한 외모, 마음씨까지 그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들 가족을 향해 다양한 말들이 쏟아지는 상황. 특히 서하얀이 방송 출연 이후 정보를 공유한 의상 등은 품절되기까지 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들 가족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여성과 재혼했으며 전처 사이 세 아이에 이어 재혼 후 두 자녀를 얻고 슬하 오형제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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