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민석, 윤시윤, 서범석 중 아파트를 받게 될 아들은 누굴까.
지난 3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이현재(윤시윤 분), 이윤재(오민석 분), 이수재(서범준 분)의 결혼시키기 프로젝트에 돌입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경애(김혜옥 분)는 이수재를 통해 이윤재가 주식을 통으로 날려버렸다는 말을 들었다. 이윤재의 마이너스 통장까지 쓴다는 말에 경애는 이민호(박상원 분)에 "결혼을 안해서 철이 안든거다. 지금이라도 우리가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소리쳤다.
또한 이경철(박인환 분)은 삼형제가 결혼을 못한 것이 자신의 죄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경애는 "애들 결혼시켜서 손주들 보여주면 된다"고 했고, 민호는 "그런데 갑자기 애들을 어떻게 결혼시켜. 애들은 갈 마음이 없는데"라며 고민에 빠졌다.
이경철, 이민호, 한경애는 찜질방에 모여 삼형제 파악에 돌입했다. 이경철은 이윤재를, 이민호는 이현재를, 한경애는 이수재를 맡아 이야기를 나눴고, 탐색해본 결과 셋다 아파트 욕심이 있었다.
그리고 이날밤 이경철, 이민호, 한경애는 삼형제를 모두 집으로 소환했다. 이민호는 "할아버지랑 엄마랑 너희 삼 형제 다 치우기로 했다. 결혼으로. 오늘부터 6개월 안에 결혼하는 여자 데려오는 사람한테 장산동 아파트 주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이현재는 "이런 거 한다고 형이랑 내가 결혼한다 하겠어? 아무리 아파트 값 올라 10억이 넘는다지만"이라면서도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수재는 "오케이 콜"을 외쳤고, 막내의 반응에 이현재, 이윤재도 고민에 빠졌다.
삼형제 중 가장 먼저 결혼에 골인해 아파트를 받게 될 승자는 누굴까.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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