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안효섭과 김세정, 김민규와 설인아 커플의 사랑은 해피엔딩일까.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연출 박선호/극본 한설희 홍보희/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제작 크로스픽쳐스)은 안효섭, 김세정, 김민규, 설인아 등 메인, 서브 커플 가리지 않고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결말을 앞두고 두 커플의 위기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두 커플은 모두 할아버지,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다. 이들이 역경을 극복하고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 안효섭♥김세정, ‘하태 커플’이 넘어야 할 반대의 벽 강태무(안효섭 분)는 할아버지 강다구(이덕화 분) 회장의 반대에 부딪히자 신하리(김세정 분)를 향한 진심을 고백하며 초강수를 둔다. 강다구는 신하리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신하리의 부모님은 강태무를 같은 회사에 다니는 40대 차장으로 아는 상황 속 재벌 3세라는 것이 밝혀지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불안감이 더해진다. # 김세정 둘러싼 소문, 퇴사 압박 위기 이런 가운데 신하리를 둘러싸고는 회사 내에서 소문이 퍼진다. “양다리 걸친 거, 강태무 사장도 알고 있으려나?”라고 소문을 전하는 직원들의 말과 함께, 신하리가 진행하고 있는 ‘식품개발팀’ 업무는 중단된다. 신하리는 강다구 회장으로부터 사표를 내라는 압박까지 받게 되는 상황이다. # 설인아 父 재벌 회장 이기영, 김민규 허락할까? 차성훈(김민규 분)은 망설임 끝에 진영서(설인아 분)와 신분의 선을 넘고 달달한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진영서의 재벌 아버지 진회장(이기영 분)이 알게 됐다. 진회장의 마음에 차성훈이 차지 않을 것이 분명한데 차성훈과 진영서가 진회장과의 식사 자리에 나서는 심상치 않은 모습이 예고됐다. 두 사람은 진회장의 허락을 받을 수 있을지, 이들의 대면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동안 웃음 가득했던 두 커플에게 처음으로 먹구름이 끼었다. 제작진은 “태무와 하리, 성훈과 영서 모두 넘어야 할 벽들이 있지만, 저마다의 방식대로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두 커플을 응원하며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SBS 드라마 사내맞선’ 11회는 4월 4일 밤 10시, 최종회는 4월 5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크로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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