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소윤 인스타그램
사진=이소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초미의 관심사였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나희도 남편 촬영 역시 진행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4일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나희도(김태리/김소현)의 딸 민채(최명빈)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배우 이소윤의 인스타그램에는 "작년 8월 유치원 가던 어린 민채씬은 편집돼 슬펐지만 아쉬워서 남겨보는 촬영 기록"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짧게 나와 아쉬웠지만 주연 배우들 보느라 너무 빠져버린 인생드라마. 소윤이가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 영광이었네요..! 안 끝났으면 했는데 울면서 보냅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지현 감독님, 김승호 감독님 또 뵐 수 있기를. 다정다감 친절하신 감독님들 소윤아 잘하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윤은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아빠로 보이는 남성의 손을 잡고 유치원 버스 앞에 서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나희도는 백이진(남주혁)과 싱그러운 로맨스를 그렸지만, 결혼은 다른 남성과 한 것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나희도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았지만, 끝내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소윤 어머니에 따르면 촬영을 진행했음을 알 수 있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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