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사진=민선유기자
홍진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홍진영의 복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6일, 홍진영은 신곡 '비바라비다'를 발매한다. 홍진영은 약 1년 간의 자숙을 끝내고 다시 대중들 앞에 설 준비를 마쳤다.

홍진영이 자숙에는 이유가 있다. 지난 2020년 홍진영의 석사 논문은 표절 의혹을 받았다. 홍진영의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의 관한 연구'가 표절 심의 사이트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 74%에 달한 것.

이에 홍진영은 "학위를 반납하겠다"라고 하며 표절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홍진영의 표절 의혹이 불거지자, 방송가에서는 홍진영 지우기에 나섰다. 조선대학교 역시 홍진영의 석사 논문을 최종적으로 표절 판정을 내렸다.

그제야 홍진영은 표절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표절 의혹이 불거졌을 때 바로 사과하고 인정한 것이 아닌, 억울하다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기 때문에 대중들은 더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홍진영은 "저는 반성 대신 변명하는 데만 급급했습니다. 성숙하지 못했고 어른답지도 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라며 자숙에 들어갔다. 자숙 중에도 SNS에 사진을 올리며 복귀할 타이밍을 보는 듯했다.

논문 표절 논란으로 인해 자숙한 지 약 1년, 홍진영은 복귀 시동을 걸었다. 스스로 자숙을 끝낸 홍진영은 "희망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라며 다시 가요계에 돌아오겠다고 한 상황이다.

희망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는 자신만의 희망 사항과 함께 돌아온 홍진영. 아직 대중들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모습이다.

홍진영의 복귀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연 홍진영이 대중들의 시선을 바꿀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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