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은이가 노안 탓에 돋보기를 맞췄다고 밝혔다.
5일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에는 '노안 판정받은 송은이… 돋보기 안경 맞추러 갑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송은이는 어느날 눈이 침침해져 안과를 갔다가 노안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인생의 후반전에 대한 준비, 이런 걸 자주 말씀드렸다. 자고로 눈이 맑아야 맑은 것들을 보고 좋은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냐"며 이날 돋보기를 맞추러 간다고 했다.
또 송은이는 "양희은 선생님을 만났더니 '너 안경 어디서 하니? 여기 가서 해라. 아주 싸고 잘 맞춰' 하길래 (가고 있다)"며 "야간운전을 위한 보안경과 더 잘 보기 위한 돋보기를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경점에 도착한 송은이는 예쁜 안경들을 보며 시선을 빼앗기는가 하면, "똑같은 안경이라도 눈에 감기는 게 있다"며 자신의 스타일에 꼭 맞는 안경테를 골랐다. 또 그간 시력이 떨어진 것 같다며 시력검사에도 다시 임한 결과, 교정 시력은 1.0까지 잘 나오지만 전보다 한도수 낮아진 상태라는 말을 들었다.
송은이는 안경을 쓴 채 걸어보거나 가까운 글씨를 보며 돋보기까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얼마 후 드디어 돋보기가 완성되자 "너무 잘 보인다. 다 보인다. 선명하게"라면서 "올해는 책 좀 읽어야지"라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은이는 컨텐츠랩 비보와 미디어랩 시소의 대표를 지내고 있으며 KBS2 '국민 영수증', MBC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마녀체력 농구부'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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