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영삼이 붐의 치아 치료를 마쳤다고 밝혔다.
5일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맨들이나 방송 MC들 치료할때는... 일부러 입을 벌려놓고 엄청 말을 시키고 농담을 한다. 물론 누구도 대답하거나 말대꾸를 할 수 없다. 그것이 못뜬 개그맨으로서의 작은 복수?이다. ㅋㅋㅋ"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붐이 농담이 좀 지나쳤나 싶었는데, 재밌다고 좋아해주네요. 6년이나 걸려서 길게 치료를 다 마치고... 붐!! 이번주 토요일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삼과 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김영삼은 붐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김영삼이 상태를 묻자 붐은 "당신은 명품입니다. 앞으로 세계 k-치과 50년간 이끌어갈 명의 중의 명의. 감사합니다. 수술 중 토크 꿀잼 읏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 안아파요"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붐은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4월 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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