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배우 윤은혜가 밴드 W24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다.
윤은혜는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의 후배 아티스트 밴드 W24가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수록곡 중 4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그 중 한 곡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맡게 됐다. 앨범의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한 W24의 곡들 중 그녀가 선택한 곡은 밴드 멤버 박아론의 자작곡 ‘겨울 지나(Song of Songs)’다.
윤은혜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담고자 했으며 단지 연인간의 사랑뿐 아니라 가족, 친구, 팬과 아티스트 등 여러 관계 안에서 느껴지는 사랑을 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사랑을 주기도, 받기도 두려운 마음의 벽을 넘어 조금씩 사랑을 배워가며 진정한 사랑을 통해 자유로워지고 스스로가 가진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가게 되는 감정선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윤은혜가 연출을 맡은 W24의 ‘겨울 지나(Song of Songs)’는 오늘(7일) 저녁 7시 W24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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