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 씨의 사무실을 급습했다.
7일 오후 이지혜의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에는 '큰태리 사무실 깜짝 방문 브이로그!! 큰태리 뱃살의 원인 발견..?? 럭셔리 CEO와 만남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지혜는 "오늘은 남편 없이 저 혼자 시작한다. 좀 차려입었다"며 "제가 태리 학교를 데려다주고 남편 회사를 급방문해볼까 싶다. 저희 남편이 요즘 정찬성 선수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한다. 열심히 하길래 배가 좀 빠질까 싶었는데 살은 빠졌는데 배는 안빠지더라. 그래서 사무실을 급습해서 확인을 해보려고 한다. 왜이렇게 배가 안들어갈까"라며 한숨을 쉬었다.
딸 태리는 만화에 푹 빠져있었다. 이지혜는 대답 없는 태리에 "대답을 안해주니까 많이 외롭다. 학교를 가야 하는데 매일 아침 이렇게 전쟁이다. 맨날 티비 켜주고(있어야한다)"고 했다.
태리는 학교 가기 싫어서 짜증을 냈다. 하지만 이지혜가 "너 그러면 코로나 검사하고 좀 쉬고 있어"라고 하자 곧장 학교에 가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지혜는 "나의 인생은 참 고되다. 태리랑 있으면 아무 생각이 안난다. 기억이 안나는데 일단 태리를 내려줬고 남편 회사를 급방문 한다. 남편이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한다. 근데 코로나 걸리면서 운동을 쉬었고 말짱 도루묵이 됐다. 그래서 의심스러운데 제 예상을 한 번도 빗나간 적이 없다. 5년간 만나면서"라며 남편의 회사로 향했다.
남편의 사무실에 들어선 이지혜는 과자 봉지를 보고 "오빠 뭐야 이게 뭘 먹고 있어?"라며 "항상 내 예상을 한 번도 빗나간 적 없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작은 냉장고를 열어본 이지혜는 텅빈 냉장고에 "제가 그랬죠 예상을 빗나가면 된다고"라며 예상을 빗나갔다고 기뻐했다.
이지혜는 "영수증 이만큼 쌓여있고 너무 보기 싫은데 오늘 정리돼 있어서 너무 보기 좋다"고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사무실에는 수상하게 숨겨진 라면포트, 천체망원경, 오십견 스트레칭 기구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CEO방 투어가 시작됐다. 넷플릭스 이름표를 본 이지혜는 "연기 다시 시켜줄거야? 연기자로서 못다 이룬 꿈 이뤄주는거야?"라면서도 "근데 나 우리 남편이랑 같은 작품 하고싶지 않아. 성공하고 싶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은 쌀국수 먹방으로 건강하게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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