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혜빈이 임신한 가운데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배우 전혜빈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리에는 봄꽃나무들이 활기가 넘치고 마스크에 가려져 있지만 모두가 미소 짓고 있는 것 같네요 ^^ 올해에는 좋은 소식들로 가득 채워질 것만 같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저도 조심스럽게 좋은 소식 하나 들려드리고 싶어서요~감사하게도 저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네요. 지금 13주차가 되어 이제 제법 배도 살짝 나와보입니다"며 "노산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건강관리를 열심히 한 보답을 받는지 입덧도 없고 특별한 고생없이 잘 보내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혜빈은 "아가 태명은 바른이에요. 바르게 잘 태어나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편과 지어줬습니다. 올해 많은 분들의 임신 소식이 들려오고 결혼 소식도 많고~축하와 축복이 가득한 해인듯 한데 저도 한 몫 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축복해주시는 모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제껏 얼어붙어 녹지 않았던 여러 가지 큰 문제, 작은 문제들이 모두 원만히 해결되고 여러분 모두의 삶에 다시 행복과 활력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며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D라인을 뽐내고 있다. 이에 소유진은 "혜빈아 축복하고 축하해!!! 바른이 넘 사랑스럽다~~건강 잘 챙기궁~~언니가 맛난거 사주께에~"라는, 서효림은 "드디어~임밍아웃. 배가 어디 나왔다는 거죠?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는, 홍은희는 "축하축하해~~~"라는, 고원희는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라요!! 언니 다시 한 번 너무너무 축하드려요"라는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이처럼 전혜빈이 결혼 약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하자 동료들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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