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준기의 도움으로 김재경과 홍비라의 인생이 바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는 이준기가 위기에 처한 김재경과 홍비라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우(이준기 분)는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 방문해 커피와 자양강장제 등을 구매하는 김규리(홍비라 분)에게 건강을 챙기라고 귀띔했다. 앞서 지난 삶에서 김규리는 잠도 자지 않고 무리하게 공부하다 쓰러진 전적이 있기 때문.
이후 김희우는 김규리가 쓰러졌던 시기를 기억해 냈고, 약국 근처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급히 병원으로 옮겼다. 김규리는 고아인 자신을 거둬준 부모님께 보답하는 의미로 무리해서 공부를 해왔고 김희우는 그런 그녀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병실에서 나온 김희우는 "오늘 나로 인해 그녀의 운명은 바뀌었다. 규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김희우는 일진 무리들이 김한미(김재경 분)에게 약을 이용해 겁탈하려는 계획을 듣게 됐다. 이에 김희우는 그들이 있는 클럽을 찾았고, 일진 무리에게 "안 되겠다. 너희들 오늘 참교육을 받아야겠다"며 화려한 액션을 보여줬다.
이로써 김희우는 김규리와 김한미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이런 가운데 김희우는 김한미, 일진 무리와 함께 경찰서장실로 불려갔다. 일진 무리 우두머리가 그의 아들이었던 것.
경찰서장은 본인 아들에게 유리하게끔 진술을 유도해 김희우와 김한미를 경악케 했다. 이때 김석훈(최광일 분) 차장 검사가 경찰서장실에 방문했고, 경찰서장의 아들의 뺨을 내리쳤다.
김한미가 김석훈의 혼외자란 사실을 모르는 김희우는 깊은 의문에 사로잡혔다. 한편 김희우는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한국대 대학원에 입학했다. 김희우는 이민수(정상훈 분)와 김희아(김지은 분)을 만나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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