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범준이 최예빈에게 놀랄만한 제안을 했다.

10일 방송된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극본 하명희)4회에서는 이수재(서범준 분)가 나유나(최예빈 분)에게 결혼하자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유나는 손목을 다치는 바람에 제빵사 시험에서 떨어졌다. 나유나는 상심했고 이런 나유나를 위해 이수재는 시험장 앞으로 마중을 나왔다.

이후 이수재는 나유나를 병원, 집으로 데려다 주며 알뜰살뜰 챙겼다. 이수재에게 고마움을 느낀 나유나는 이수재에게 라면을 끓여줬다.

라면을 먹다가 이수재는 "너 힘들 때 조금만 잘해주니까 심쿵했다고 한 거 기억나냐"며 "너 혹시 오늘도 나한테 심쿵했냐"고 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너 지금보다 생활이 나아질거라는 보장 없고 그러다 힘들 때 옆에 있는 아무나랑 사귈 수도 있지 않냐"며 "나랑 결혼하면 3000만 원을 주겠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