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S.E.S 슈와 임효성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8일 일요신문은 슈가 남편이자 프로농구 선수 출신 임효성이 이미 수년 전부터 별거 생활을 해왔으며 이미 이혼한 것으로 아는 지인도 많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슈는 지난 2018년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또한 슈는 3억 4천만 원대의 도박 자금을 갚지 못해 대여금 반환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후 슈와 임효성은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당시 임효성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으로서 사과하고 싶다. 아내 슈의 물의에 실망하신 분들에게 남편으로서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이미 상당한 금액을 변제했고, 앞으로도 백방 노력해 빚을 갚겠다"며 "이혼, 부부 간 마찰 등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며, 돈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며 이혼설을 부인한 바 있다.
또 다시 불거진 이혼설에 이번에도 슈와 임효성이 직접 등판해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슈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