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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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S.E.S 슈가 복귀를 앞둔 가운데 남편 임효성과의 이혼설에 휩싸였다.

지난 8일 슈의 이혼설이 제기됐다. 이날 일요신문은 임효성이 이미 수년 전부터 별거 생활을 해왔으며, 이미 이혼한 것으로 아는 지인도 많다고 보도했다.

임효성의 스포츠계 지인은 "슈의 상습도박 논란이 불거졌을 때 슈도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임효성이 많이 안타까워하고 힘들어했다", "임효성도 은퇴 이후 사업이 잘 안 풀리는 등 그들 부부에게 힘겨운 일이 많았다. 결국 따로 산 지 꽤 됐고 이혼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고.

앞서 슈는 지난 2018년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슈는 아이들과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었기 때문에 더 큰 충격을 가져왔다.

지난 4년간 자숙의 시간을 갖던 슈는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장문의 편지를 게재하고 "지난 수년간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고통받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 늦었지만 앞으로도 이 마음을 지켜 여러분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에게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임효성은 지난해 12월 3년 5개월만 "기분이 너무 좋다 다시 행복모드~사랑해 삼남매"라는 글을 올려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오는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버는 슈와, S.E.S 멤버 바다, 유진이 그를 찾아와 위로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약 4년만 방송 복귀를 하는 것.

컴백 시동을 걸고 있는 시기 제기된 이혼설에 아직 슈와 임효성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 소문의 진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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