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영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몹시 우울 했는데 동생이 어제부터 저녁도 같이 먹어주고 눈뜨자 마자 그토록 먹고 싶었던 인생백반 가줌. 백만 먹으러 가니까 꾸며야지~~임신 축하로 조기도 한마리 더 주시고 밥도 꾹꾹 눌러 담아 주겼퓨~~"라고 적었다.
또 김영희는 "남편과 남동생의 차이. 영혼없이 찍어주는 셔터소리. 밥위에 생선살 올려주는건 상상도 못함. 조기 각자 뜯기. 뭔가 조건을 걸어야 사진찍어줌 (밥 커피 사준다는 조건으로 찍어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우울함을 달래려는 듯 남동생과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D라인을 쏙 가린채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김영희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에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부부는 최근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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