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현진이 윤시윤에게 배다빈 말고 자신을 변호 해 달라고 했다.

1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극본 하명희)4회에서는 현미래(배다빈 분)와 박준형(이현진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혼인취소 소송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던 현미래와 박준형은 현미래가 뿌리치는 과정에서 박준형은 폭행죄로 현미래를 고소했다.

이현재와 함께 있던 현미래에게 박준형은 "전치2주 나오더라"며 "고소취하해주면 합의할 테니 경찰서로 가자"고 했다.

이후 박준형은 돌아갔고 현미래는 이현재에게 "경찰서는 처음인데 가서 뭘 해야 하냐"며 걱정했다. 이렇게 걱정에 빠진 현미래에게 "일단 제 차로 가자"며 "의뢰인에게 해주는 서비스다"고 했다. 이때 이현재에게 전화가 왔다. 이현재는 전화를 건 친구에게 "지금 전화가 불가능 하니 이따 하라"고 했지만 친구는 "네 소개팅 때문에 했다"고 해 이현재를 당황케 했다.

이어 현미래와 이현재는 경찰서를 찾았고 현미래는 폭행 소송을 한 박준형과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이 화가 나서 때렸냐고 하자 현미래는 "제가 진짜 화났으면 전치 2주가 아니라 한달 내내 병원에 누워 있게 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후 이현재는 현미래에게 "아무래도 박준형이 혼인 취소 소송을 유리하게 하려고 고소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현미래는 결국 "별 달겠다"며 " 소송 취하 안 하고 합의 안 할 거고 전과자 되기 참 쉬운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현미래는 이현재에게 "같은편이라서 너무 좋다"고 했다.

이후 이현재는 '변호사님과 같은 편이라는 게 너무 좋다'는 현미래의 말을 계속 생각했다. 그러고 나서 이현재는 최성수(차엽 분)에게 전화해 현미래 소송 관련 자료를 인쇄해서 바로 달라고 했다.

그러자 최성수는 "뭐가 그렇게 급하냐"고 의아해 했고 이현재 역시 "그러게 뭐가 그렇게 급했지"라며 혼잣말 했다.

이후에도 이현재가 계속 현미래 관련 소송에 대해 몰두하자 최성수는 "형 이상하다"며 "현미래하고 뭐 있는건지 계속 신경 쓰는거 같은데 혹시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현재는 "의뢰인하고 내가 감정적으로 엮이는 거 싫어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현재는 계속 해서 현미래 관련 자료를 보며 돌파구를 찾았다. 그러다 이현재는 박준형에게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형은 "원하는 게 뭐냐"고 했고 이현재는 "현미래 고소 취하하라"고 했다. 박준형이 싫다고 하자 이현재는 "머리가 나쁘면 그런 선택을 하겠다"며 "혹시 현미래 사랑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준형은 사랑한다고 했고 이 말을 들은 이현재는 현미래에게 박준형이 했던 "누가 너 좋아서 질척거리고 집착하는 줄 아냐"며 "우리 엄마가 너랑 결혼해야 사업 자금 준다니까 이대로 3개월만 좀 있으면 아파트 팔아서 반 주고 이혼도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한 것 들려줬다. 박준형이 당황하자 이현재는 "기억 나시냐"며 "나 이거 보고 외웠다"고 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자신의 변호를 맡아달라 했다.

그런가하면 나유나(최예빈 분)는 손목을 다치는 바람에 제빵사 시험에서 떨어졌다. 이때 이수재(서범준 분)는 시험장 앞으로 마중을 나와 손목을 다친 나유나를 위로했다.

이후 이수재는 나유나를 병원, 집으로 데려다 주며 알뜰살뜰 챙겼다. 이수재에게 고마움을 느낀 나유나는 이수재에게 라면을 끓여줬다.

라면을 먹다가 이수재는 "너 힘들 때 조금만 잘해주니까 심쿵했다고 한 거 기억나냐"며 "너 혹시 오늘도 나한테 심쿵했냐"고 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너 지금보다 생활이 나아질거라는 보장 없고 그러다 힘들 때 옆에 있는 아무나랑 사귈 수도 있지 않냐"며 "나랑 결혼하면 3000만 원을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나유나는 손목을 다치는 바람에 제빵사 시험에서 떨어졌다. 나유나는 상심했고 이런 나유나를 위해 이수재는 시험장 앞으로 마중을 나왔다.

이후 이수재는 나유나를 병원, 집으로 데려다 주며 알뜰살뜰 챙겼다. 이수재에게 고마움을 느낀 나유나는 이수재에게 라면을 끓여줬다. 그러자 이수재는 "너 힘들 때 조금만 잘해주니까 심쿵했다고 한 거 기억나냐"며 "너 혹시 오늘도 나한테 심쿵했냐"고 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너 지금보다 생활이 나아질거라는 보장 없고 그러다 힘들 때 옆에 있는 아무나랑 사귈 수도 있지 않냐"며 "나랑 결혼하면 3000만 원을 주겠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나유나는 거절하며 "넌 나랑 다르잖냐"며 거절했다. 이에 이수재는 "시험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사실 부모님한테 돈 달라고 하기도 미안한데 결혼하면 아파트 준다고 했다"며 "나 합법적으로 돈 받고 새로 시작하고 싶다"고 계속 설득했다.

계속 나유나가 거절하자 이수재는 "그리고 너 유학가고 싶다고 했잖냐"며 "너 유학 가려면 취직해도 숨만 쉬면서 10년은 모아야하는 데 나랑 결혼하면 10년 절약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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