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북미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 개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앙코르 콘서트의 추가 회차까지 모두 매진시켰다.

12일 트와이스는 최근 네 번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 일환으로 펼쳐진 미국 5개 도시 7회 공연 열기에 힘입어, 5월 14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anc of California Stadium)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앙코르 콘서트 예매 오픈 이후 전석 매진을 달성시킨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5월 15일 추가 공연을 긴급 결정했으나 해당 공연 티켓 역시 4월 11일 예매 시작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됐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K팝 걸그룹 최초로 성사된 북미 스타디움 공연 2회를 비롯해 미국 총 5개 도시 9회 단독 콘서트 티켓을 모두 솔드아웃시키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는 지난해 1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포문을 열었다. 2월 15일과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해 18일 오클랜드, 22일 포트워스, 24일 애틀랜타, 26일과 27일 뉴욕까지 미국 5개 도시 7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4월 23일부터 25일 일본 도쿄돔 콘서트, 5월 14일과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치고 흥행을 잇는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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