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인스타그램
박슬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슬기가 딸을 위한 희생을 선보였다.

13일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용장을... 낮잠을 재우고 갔어야 했는데... ※뱃살주의 ※못생김주의 이지만 제 목표는 하나, 아가의 즐거움입니다. 저렇게 햄볶해 하는데 제 뱃살과 얼굴 부조화따위가 대순가요? 암튼간 여러분들께는 죄송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직장인 여동생이... 본인의 꿀맛같은 휴가 3일을 오로지 조카, 저희 아기를 위해 뽀로로방을 예약하고... 참 감사한 일이예요. 증말정말 고맙. 이제 퇴실하고 갑니당. 다음 여행은 해외가 될 수 있길 바라면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박슬기가 딸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박슬기는 망가짐까지 불사하며 딸과 놀아주려 애써 엄마 마음을 엿보게 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를 두고 있다. 또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발표회 등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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