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투석 중인 근황을 전했다.
13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일주일에 세 번 투석을 다니는 건 다 아시죠? 수분을 빼주고 독소를 빼주기 때문에 피부는 언제나 푸석, 거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투석 후 주사부위에 반창고를 붙인 모습이 담겨있다. 그 주위로 거칠어진 피부가 눈길을 끈다.
앞서 박지연은 지난 2010년 둘째 아들을 출산하는 과정에서 임신중독증에 걸려 2011년 10월 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현재 4년째 투석 중이며, 건강 악화로 지난해 8월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받고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박지연은 "어느 날인가 머리에 피딱지가 생기더라구요"라는 말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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