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나의 해방일지’ 김지원이 '해방클럽'을 오픈한다.

오늘(16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연출 김석윤,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피닉스, 초록뱀미디어, SLL) 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해방클럽’을 연 염미정(김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무채색 인생에서 해방되기 위해 또 다른 일을 도모하는 염미정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내 동호회에 들지 않은 세 사람, 염미정, 조태훈(이기우 분), 박상민(박수영 분)은 또 다시 행복지원센터에 불려오고 말았다. 면담을 기다리던 중, 동료들에게 조용히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염미정. 조금은 놀란 표정으로 염미정을 바라보는 조태훈, 박상민의 얼굴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진 사진 속 카페 창가에 나란히 앉은 세 사람은 미묘하게 거리를 두고 앉아 저마다 생각에 잠겨있다. 사람들과 어울려야 할 때와는 달리 조금은 긴장이 풀어진 듯한 얼굴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 얼떨결에 함께 뭉치게 된 세 사람이 앞으로 어떤 만남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과연 ‘해방클럽’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유일무이한 사내 동호회의 탄생은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피닉스, 초록뱀미디어,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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