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너가속' 방송캡쳐
KBS2 '너가속'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주현이 일하던 횟집을 떠났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는 박태양(박주현 분)이 취직했다며 일하던 횟집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태양은 "회가 되거라. 그리고 다음생엔 사람으로 태어나 나처럼 살지 말고"라며 횟집에서 회를 떴다. 이어 박태양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뭐 회뜨는 기술도 있고 어디가서 굶어죽을 걱정도 없고"라며 횟집 사장님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에 횟집 사장님은 "숙식 제공만 해주면 뭐든 다 하겠다고 왔던거 기억하냐? 질질짜고? 너 이제 정신 차리고 돈 벌어 스물다섯 어린 나이 아니다. 금방 서른 돼"라고 조언했고, 박태양은 "저 돈 벌러 가는 거다. 취업됐다"라고 답했다.

그런가운데 서울시청 소속 박태준(채종협 분)과 유니스 소속 육정환(김무준 분)이 대회날 늦어 감독들이 애태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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