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준기, 신세경이 '아스달 연대기2'의 새얼굴이 될까.
20일 오후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스달 연대기2'는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신세경의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또한 "출연을 제안 받은 게 맞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tvN '아스달 연대기'는 지난 2019년 6월 방송됐던 드라마로,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다뤘다. 은섬 역에는 송중기가, 탄야 역에는 김지원이 출연했었다. 타곤 역의 장동건은 시즌1에 이어 그대로 출연한다.
판타지 세계관인만큼 '아스달 연대기'는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진 못했지만, 출연진 그리고 역대급 스케일과 수백억원대 제작비로 큰 화제성을 일으켰다. 또한 '아스달 연대기'는 종영 당시 '아스의 전설! 다시 이어집니다'라는 자막을 삽입. 시즌2를 암시했던 바. 이로부터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전해진 시즌2 제작 소식에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 이준기, 신세경이 합류하게 된다면 '아스달 연대기2'는 시즌1과는 어떻게 다른 모습일까.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2'는 올해 안 크랭크인할 예정이며, 2023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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