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너가속' 방송캡쳐
KBS2 '너가속'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채종협이 돌아온 박주현을 반겼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는 박태준(채종협 분)이 박태양(박주현 분)에게 자신의 라켓을 버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태양은 "그래 나는 뇌물이나 먹인 쓰레기다. 뇌물 먹일 돈이라도 있으면 부잣집 딸 이미지 좋네. 금수저 코스프레 하는거지 뭐"라며 펀치기계에 억울함을 풀었다. 박태준은 박태양에게 "나 박태준인데 나 알지. 나 알잖아"라며 말을 걸었고, 박태양은 "모르겠는데?"라며 몰라봤다. 이에 당황한 박태준은 "기억이 안나나보구나? 너랑 나랑 동갑이야"라고 말했고, 박태양은 "확김에 라켓 버리면서 관두는거 누가 안해봤나. 후회하지 말고 카운터에 맡겨놓을테니까 내일 가져가"라고 답했다.

박태준은 "너 혹시 493km알아? 그거 그때 썼던 라켓이랑 똑같은 거. 난 너 안다니까? 내가 내 분신을 모르는 사람한테 버리지는 않지. 12살 때부터 나는 널 응원했다. 내가 누굴까 궁금하지? 잘 돌아왔어"라며 박태양에게 자신의 라켓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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