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웨딩사진 촬영날을 회상했다.
23일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엄마 대학 졸업식날 사진에 아빠가 있는 게 참 신기했는데 졸업식 꽃돌이랑 결혼한 엄마처럼 나도. 졸업식날에 웨딩사진 찍는다고 신랑이 졸업 꽃이랑 학사모 챙겨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민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학사모를 쓰고 있다. 졸업식날 웨딩 화보 촬영을 한 김수민의 색다른 경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지난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또 그는 입사 3년 만인 지난해 퇴사했으며 최근 결혼을 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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