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근황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영상 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환경 운동을 위해 자신이 설립한 단체 '풋프린트 콜리션'의 한정판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덩치가 예전보다 왜소해지면서 주름까지 깊어져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아이언맨' 캐릭터로 활약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풋프린트 콜리션'은 탄소발자국을 연합해 줄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단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과거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며 살아온 것이 후회돼 이를 만회하고 싶어서 해당 단체를 설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아이언맨' 캐릭터에서 은퇴했다. 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펜하이머'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오펜하이머'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이 주도한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맨해튼 계획'을 이끈 이론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전기 영화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극중 루이스 스트라우스 역을 맡아 백발 노인으로 변신,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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