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서현진이 근황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후유증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데(특히 여성분들)..내 얘기인 듯?! 요즘 계속 기분 다운, 애기가 아파서 더 그런가. 매사에 의욕도 없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애써도 긍정적인 마음이 잘 안생기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카페에서 먹은 샌드위치와 커피를 사진 찍어 올리면서 아침 일상을 전했다. 이어 "새해부터 몇 달간 열심히 하던 새벽기상도 눈은 떴는데 일어나고싶지 않아 계속 이불 속에서 멀뚱멀뚱. 어떤 일에도 집중이 안되고요"라면서 "스토리에 살짝 푸념 했더니 센스 인친님이 깜짝 커피쿠폰 선물과 따뜻한 메시지를 같이 주셔서 오늘 아침 아기 등원 마친 후 냉큼 바꿔 혼자만의 브런치 즐겨요"라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커피 쿠폰을 선물 받고 "때로는 너무 가까운 사람보다 이렇게..얼굴도 모르지만 내맘을 알아주고 보듬어 주는 타인에게서 깊은 위로를 받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이 감사를 돌려줘야 겠어요. 고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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