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은영이 유아식을 만들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서는 '범준이 맘마 먹이기 프로젝트★ 초간단 유아식 반찬 4종 뚝딱 만들기! (with. 육아 마스터 이여사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은영은 "우리 범준이가 돌이 지나고 15개월을 향해 가고 있다. 이제 이유식과는 조금씩 이별하고 유아식을 먹어야 될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입맛이 호불호가 생겨서 맛이 없는 건 안 먹더라. 약간의 간이 가미된 맛있는 반찬을 해줘야 먹더라. 한동안 이유식 거부 때문에 힘들었는데 조금 더 우리 범준이가 잘 먹고 튼튼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서 유아식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라며 "아직은 제가 아기 반찬을 만드는 데에는 재능이 없어서 특별한 분을 모셨다"라며 친정어머니를 소개했다.

박은영은 친정어머니를 따라 전복 새송이 조림, 소고기 장조림, 소고기 뭇국, 물김치 등 이유식 만들기를 시작했다.

먼저 물김치용 무를 썰었다. 박은영은 "범준이가 아직 어금니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앞니나 잇몸으로 씹어야 한다"며 유아식의 키포인트는 재료를 아주 잘게 써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다 박은영은 "요즘 제 아침은 범준이가 먹다 남은 이유식이다. 엄마의 삶은 다 그런 거 아니겠나"라고 해 육아맘들의 공감을 불렀다.

또 박은영은 "간이 된 음식을 주는 것에 좀 예민하신 분들이 있다. 아이들마다 다르긴 한데, 범준이는 이제 밍밍한 음식은 줘도 먹지를 않더라. 아이들도 돌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미각을 획득하는 게 아닐까 싶다"며 어쩔 수 없이 간이 된 음식을 먹일 수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이후 박은영은 완성된 이유식을 아들 범준이에게 먹여봤다. 범준이는 잘 먹다가 전복 새송이 조림만 뱉어버렸다. 이에 박은영은 "아직 전복의 식감이 낯선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했으며 40세의 나이로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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