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치약 칫솔 때문에 남편과 이혼할 뻔 했다고 고백한 방송이 화제다.
과거 김희선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부부싸움 원인이 치약이다. 남편은 치약을 사용할 때 위에서부터 사용하는데 나는 아래서부터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경규가 "나도 치약을 위에서부터 짠다"고 하자 김희선은 무섭게 째려봐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칫솔도 마찬가지다. 나는 칫솔을 털어서 꽂이에 두는데 남편은 쓰고 바닥에 둔다. 그런데 내 칫솔도 젖어서 바닥에 있더라. 정말 칫솔 한 번 잘못 사용해서 이혼할 뻔했다"며 경험담을 고백했다.
한편 김희선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다. 인생 웹툰으로 손꼽히는 라마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다양한 시트콤을 집필한 박란 작가와 신예 박자경, 김유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