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힙합듀오 리쌍 출신 길이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25일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하 삼촌 선물 최고~~^^ 삼촌이 선물 해준 드럼 스틱으로 저도 열심히 해봤어요 #장기하#부럽지가 않어#라이브#리믹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기하의 사인CD가 보인다. 장기하는 "길이 형, 미래의 스타 하음이와 함께 들어주세요!"라고 멘트를 남겼다.

이어진 영상 속 길의 아들 하음이는 장기하가 선물한 드럼 스틱으로 북을 치고 있다. 하음이의 생목 라이브 열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길은 리쌍 활동 중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2004년에 이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던 2014년 음주운전 혐의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 심사위원으로 방송 복귀한 이후 2017년에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자숙 기간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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